병원소식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봉사단, 김천시 의료취약지역 주민 대상 의료봉사 실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6월 20일(토) 김천시 부항면을 찾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김성호 병원장(신경외과)을 비롯해 김우석 외과 교수, 황성조 신장내과 교수, 강승림 영상의학과 교수와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봉사단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의료봉사단은 외과 및 내과 진료와 ▲혈액ㆍ소변검사 ▲복부 초음파 ▲골밀도 검사 ▲혈압검사 ▲X-ray ▲심전도 등 각종 검사와 약 처방을 제공했다.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 구미 갈릴리교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ㆍ미용 봉사도 진행했다.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은 한자리에서 진료와 검사, 약처방까지 받을 수 있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김성호 병원장은 “병원을 쉽게 가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1984년에 창단된 의료봉사단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