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환자부담은 덜고 보험혜택은 넓게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실시

병원소식

2026년 ‘임산부 교직원 배려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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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10월 14일 임산부 교직원을 응원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임산부 교직원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임산부 배려 원내방송 ▲임신 축하 선물 증정 ▲임산부 마음힐링체험 ▲난임·유산경험부부 및 양육모 마음체크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임산부 교직원뿐만 아니라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교직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상황에 놓인 교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경북중서부권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교직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임산부 교직원들은 마크라메 걱정인형을 직접 만들며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호 병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고 임신과 출산을 앞둔 교직원들을 응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마음체크인을 운영해 임산부 교직원과 난임·유산 경험 부부, 출산 후 3년 이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을 연계해 교직원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살피고 정서적 회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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