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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혈액종양 집중치료 병동’ 오픈
작성일 : 2026.10.27
조혈모세포이식 전·후 클린룸 집중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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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10월 26일, 혈액암 환자의 감염예방과 치료환경을 개선한 ‘혈액종양 집중치료 병동’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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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치료 병동은 기존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 클린룸 6인실 2실, 4인실 1실 등 총 3개의 병실을 신설했다. 기존 무균 1인실도 청정자동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무균실 스테이션에서 신규 클린룸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동선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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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종양 집중치료 병동 오픈에 따라 기존 조혈모세포이식병동의 청정도를 갖춘 무균 다인실에서 면역이 감소되어 있는 혈액암 환자들을 더욱 잘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성진 병원장은 “혈액암 환자를 더 안전하게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시스템을 갖게 되었다”며 “환자를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교직원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늘 최상의 치료로 환자를 가장 존중하는 순천향대서울병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하 종양혈액내과 과장은 “조혈모세포이식과 CAR-T치료 등 세포치료와 혈액암의 항암치료는 무균 청정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집중 치료 병동 오픈으로 더 많은 환자에게 더 안전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치료로 환자에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