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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제24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2일 향설대강당에서 ‘제24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병원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와 병원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직원 표창이 이루어졌다. 석현 재활의학과 교수가 ‘퇴원환자지원실장’으로 임명됐으며, 고은석 병리과 교수 등 193명이 ‘장기근속 표창’을, 이태경 신경과 교수 등 21명이 ‘모범직원 표창’을 받았다.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24년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온 병원이다. 이제는 더 나은 진료 환경과 연구 인프라, 직원 복지를 위해 병원 실적을 높이고,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시선은 과거가 아닌, 앞으로 그리고 위를 향해야 한다.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최고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루자”고 당부했다.
한편, 2001년 개원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09년부터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내 중증 환자 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발맞춰 ‘환자 중심 의료’와 ‘지역 완결형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내외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부천을 넘어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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