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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에 찾아온 ‘테디베어 바자회’ⵈ 치유의 공간에 행복을 더하다
12~17일 테마 공간·포토존 운영ⵈ 사회공헌기금 약 915만 원 적립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테디베어 바자회’를 개최해,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했다. 본관 1층 로비 및 1층 외부 공간에서 바자회가 열렸으며, 본관 1층 입구 및 행복정원에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번 바자회는 병원을 몸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마음까지 쉬어 가는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병원 곳곳에 ‘사랑과 위로’를 상징하는 테디베어 포토존을 꾸며, 내원객들이 잠시나마 미소 짓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병원 안에서 문화 행사를 즐기고 사회공헌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자회에서는 테디베어 인형을 비롯해 식음료, 키캡 등 맞춤형 소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했다. 총 판매 금액 91,508,700의 10%인 9,150,870원이 병원 자선 기부금으로 적립됐으며,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환아는 “테디베어 바자회가 낯선 병원 생활 속에 작은 행복이 되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테디베어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병원이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