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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가 23일 오전 병원 3층 시니어라운지에서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열린 캠페인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 및 9대 생활수칙’이 적인 배너를 전시하고, ▲혈압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 교육 ▲충남권역심뇌혈관센터 홍보 등을 진행됐다.
국가지정 충남 유일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2022년 9월 지정됐다. 심장혈관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집중진료기반을 구축하고 충남권역민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전 안과 김승훈 교수팀,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 보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 높다는 연구결과 발표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