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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결핵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작성일 : 2026.11.02 작성자 : 이상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 10회 연속, 결핵 적정성평가는 등급제가 시행된 이래 4회 모두에서 1등급을 받으며, 호흡기질환 진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병원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결핵으로 치료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의 지표를 평가했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치료성공률(확진 후 1년 내) 등의 평가를 종합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두 평가항목 대부분의 지표에서 전체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아 호흡기 진료 역량의 우수성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공인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결핵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는 물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호흡기 질환별 체계적인 진료와 의료 질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