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이란
만성신부전으로 인해 신장의 손상이나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이를 대체하기 위해 타인의 건강한 신장을 옮겨 심는 수술을 말합니다. 말기 신부전증환자의 경우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으로 신장의 기능을 일부 대신할 수는 있지만 결국 최선의 치료는 신장이식이 됩니다. 많은 환자들이 삶의 질을 우선으로 하여 신장이식을 선택하고 있으며, 그 요구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림] 신장이식 수술방법 및 신장이식의 효과 (출처: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보털)
신장이식 절차
신장이식 혈청 검체보관에 대한 안내
신장이식대기자는 2년에 1번씩 혈청을 채혈해야 하며, 채혈된 검체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에 보관되어있어야 뇌사장기기증자가 발생 시 유전자 교차검사시행 및 이식수혜자 선정이 가능합니다. 만일 이식대기자로 등록된 후 등록일 및 검체 폐기일자로부터 최대 3개월까지 미채혈일 경우에는 이식대기기간이 산정되지 않아 불이익이 생길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장이식 후 관리
수술 후에는 이식된 신장의 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용량의 면역억제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체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므로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이상증상이 없더라도 면역억제제의 혈중 농도 조정을 위해 정기적인 외래 방문 및 검진이 필요합니다. 고열(38도 이상), 수술부위의 통증, 소변량의 급격한 감소 및 부종,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에 연락하고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
